광고아닌 순수 방문 후기입니다^^
아이 학원 보낼 때
집에 다시 들어갔다 오기에는
귀찮기도, 시간이 애매하기도 할 때가 있습니다.
그럴때마다 분식집에 가기에는 너무 거하고
커피숍에는 아이들 간식할만 것들이 별로없거든요.
그럴때 자주 들리는
#미사강변점#뜨레주르
대기업 프렌차이즈다 보니 아시는것 처럼
통신사 할인, cj one적립 등 제휴 되는 곳이 많아서
저렴하게 이용이 가능해서 좋습니다.^^
종류가 정말 다양해요. 파리바게트보다 더 다양한 느낌?
그런데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지
빵값이 비싸진듯(?)합니다.
넓진 않지만
아이와 조용히 둘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.
우리 아이 최애 꽈배기♡
저는 다양하게 먹어보는걸 좋아하는데
우리 아들은 맛있는게 있으면 꼭 그것만 먹더라구요.
열량도 높고 영양가는 크게 없겠지만ㅠㅠ...
흰우유도 같이 판매하고있어서
같이 사서먹이면서 약간의 죄책감을 덜어봅니다.
학원 가기 전
간단히 간식이 필요할 때 한번쯤 들려보시길 추천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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